성남 특강 현장 1 성남 특강 현장 2

2026.3.27 성남시 특강 현장

"다음 10년 도시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문화가 결정한다. AI 시대 도시 개발 모델은 테크와 문화의 결합이며, 성남을 '일하는 곳'을 넘어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 고삼석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2026.3.27 성남시 특강 중

성남, 아시아 엔터테크 허브로 도약한다

고삼석 동국대학교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가 2026년 3월 27일 성남시에서 열린 특강에서 "테크와 컬처의 결합으로 만들 성남의 미래"를 주제로 성남시의 새로운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고 교수는 성남시(판교)를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정의하며, 단순한 기술 산업 집적지에서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아시아 엔터테크 허브'로의 도약 전략을 제안했다.

문화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

고 교수는 하버드 연구를 인용하며 "혁신은 기술보다 다양성과 문화적 접촉에서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창의 인재는 연봉보다 도시 문화를 보고 이동한다는 점에서, 성남이 실리콘밸리의 '버닝맨 문화'나 오스틴의 'SXSW 축제'처럼 테크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변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시아 엔터테크 허브 성남 — 5대 전략

🏢
Cluster
판교 Tech & Enter 클러스터
👥
Talent
혁신가·창작자 집결 도시
🌏
Branding
아시아 엔터테크 허브 브랜드
🎪
Event
글로벌 엔터테크 페스티벌
🎮
Experience
테크·콘텐츠 체험 지구

고 교수는 "2035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은 글로벌 시티로의 도약"이라며, 판교를 중심으로 IT·AI·게임·XR 등 엔터테크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엔터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해 성남이 아시아의 SXSW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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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와 컬처의 결합으로 만들 성남의 미래
고삼석 교수 | 2026.3.27 | PDF 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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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은 2026년 3월 27일 성남시에서 개최된 특강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강연 자료는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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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상임의장 · Chairman Samseog Ko

고삼석(Ko Samseog)은 K-EnterTech Forum 상임의장입니다. 동국대학교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이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분과위원으로, 30년 이상의 방송통신 정책 및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K-콘텐츠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前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ZDNet Korea에 정기 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Samseog Ko is the founding Chairman (상임의장) of K-EnterTech Forum. He is a Distinguished Professor at Dongguk University and a member of Korea's National AI Strategy Committee. Former Commissioner of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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